| 제목 | 건양대, ‘국민체력100 논산체력인증센터’ 개소 (2026.0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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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 등록일 | 2026-07-06 | 조회 |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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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과학적인 체력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국민체력100 논산체력인증센터’를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건양대는 23일(화) 글로컬캠퍼스 짐나지움에서 논산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하 건양대 총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장지환 육군훈련소 참모장, 김상준 육군항공학교 행정처장, 이경배 논산시기업인협의회((주)국제에스티 대표) 등 지·산·학·군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개소한 논산체력인증센터는 건양대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방도시 논산'의 특성을 적극 반영한 점이 눈에 띈다. 센터는 장교 및 부사관 임관을 준비하는 예비 군인들을 위한 전문 체력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이 체계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시민 전체를 아우르는 보편적 건강 증진 서비스도 병행한다. 생애주기별로 세분화된 측정 시스템을 통해 유아기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과학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 내 배치된 운동지도사와 건강운동관리사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을 지원하며, 이를 연계한 ‘체력증진교실’을 연중 운영해 시민들의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도울 방침이다.
이번 센터 개소는 건양대가 보유한 스포츠의학 및 건강과학 분야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글로컬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용하 총장은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지·산·학·군 유관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밀착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국방 인재들의 체력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62515180002845?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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